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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지속경영

바른먹거리교육

사회공헌

자연의 맛을 즐기고 영양균형을 실천하는 대국민 교육과 캠페인으로 건강한 먹거리 실천 확산

2020년까지 20만 명 교육

 

 

바른먹거리 캠페인 교육

 

어렸을 때 입맛이 평생 건강이 됩니다.

 

풀무원은 어린이 스스로 자신이 먹는 음식이 ‘어디서, 어떻게, 누구에 의해 만들어졌는지’ 알고 바른먹거리를 선택해 먹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 ‘바른먹거리 캠페인 교육’을 2010년부터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취학아동,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식품표시, 영양균형, 미각 3가지 주제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6년부터는 교육지역을 서울, 인천, 경기에서 부산, 광주지역으로 확대해 실시하고 있으며, 식생활교육 전문 강사인 푸듀케이터(Food+Educator)가 직접 찾아가 무료로 진행합니다.

 

 

▲<사진. 2013년 구립동교어린이집 바른먹거리 교육 현장 >


바른먹거리 캠페인 교육은 교육부와 사단법인 푸드포체인지와 함께 전개합니다.

 

 

로하스식생활 교육

 

부모가 바뀌어야 아이의 식생활도 바뀝니다.

 

풀무원은 가정에서의 먹거리 지도자인 학부모를 대상으로 바른먹거리 교육을 확대해 바른 식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습니다.  교육에서는 로하스식생활의 핵심을 담은 ‘지엘(GL) 다이어트(당 흡수를 줄이는 식생활)’를 가정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알려줍니다.

 

                      ▲<사진. 201?년 ㅇㅇ에서 ㅁㅁㅁ를 대상으로 211 식사 교육>

 

(사)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와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니어 바른먹거리 캠페인

 

고령사회가 다가오면서 시니어의 건강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풀무원은 시니어가 올바른 식습관을 갖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바른먹거리 교육을 2017년부터 시니어로 확대하였습니다.  특히, 도시 고령자에 비해 식생활 정보가 부족하고 균형적인 영양섭취가 취약한 농촌지역 고령자를 대상으로 첫 사업을 시작하여, 공동급식 마을밥상, 맞춤 영양상담, 찾아가는 식생활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진. 2017년 충북 음성 연호동 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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