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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지속경영

신재생에너지 사용

기후변화

풀무원은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3년 주력제품을 생산하는 음성두부공장에 목재펠릿 보일러를 도입하였습니다. 2015년에는 의령두부/풀무원기분공장에 목재펠릿 보일러를 도입하였으며 풀무원건강생활 도안 건강기능식품/녹즙공장에 태양광발전 시스템을 도입하였습니다.

 

목재펠릿 보일러에 사용되는 연료는 목재를 작은 입자형태로 분쇄, 건조 후 압축한 것으로 이 연료를 사용하는 경우 탄소배출량은 ZERO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음성두부공장의 목재펠릿 보일러는 ‘KVER 온실가스 배출 감축사업’으로 등록하여 2013.9.1~2015.8.31(2년) 기간 동안 온실가스 감축량 7,508tCO2e을 인증 받았습니다.

 

[음성두부공장 목재펠릿 보일러와 목재펠릿 보일러 연료]

 

또한 풀무원이 운영하는 휴게소 매장에도 태양광발전을 도입하는 등 전사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큰 성과를 이뤘습니다.

 

[ECMD 휴게소 태양광발전 시스템]

 

 

2016년에는 전체에너지 사용량 대비 신재생에너지 사용량의 비율 18.3%를 달성하였으며(제조부문) 202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비율 22% 달성을 중기목표로 삼고 목재펠릿 보일러와 태양광발전 확대에 힘쓰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신선나또공장에 목재펠릿 보일러, 음성두부공장에 태양광발전 도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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