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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지속경영

엄격한 수질관리

풀무원은 물 사용이 많은 식품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수자원을 활용하도록 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공장에서 식품을 생산하는 과정이나 청소하며 발생한 폐수에 수질기준을 엄격히 적용해 자연에서 얻은 물을 자연상태로 흘려 보내기 위해 노력합니다.

 

1) 사업장에서 방류하는 물은 법적 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의 50% 이하로 방류

2) 하천으로 직접 배출하는 사업장은 더 엄격한 농업용수 수질 기준으로 방류

 

배출수질 관리

풀무원은 사업활동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폐수배출시설과 오염물질 배출농도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계로 직접 방류하는 사업장에서는 더욱 강화된 기준인 농업용수 수질 기준을 적용하여 정화∙배출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 사업장의 수질오염물질 배출지역과 배출허용기준을 파악하여 폐수 농도 초과와 수질분석항목 누락 등으로 인한 리스크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두부, 생면, 나물, 나또, 건강기능식품, 녹즙 등의 주요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은 금강수계에 집중되어 위치하며, 방류하는 폐수의 수질을 법적 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의 50% 이하로 강화하는 것을 내부 기준으로 설정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 2020년 수질검사결과 기준

 

 

하천으로 직접 배출하는 사업장은 농업용수 기준 적용

풀무원의 지속가능한 수자원 정책에 따라 하천으로 직접 배출하는 사업장은 농업용수 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음성생면과 나물공장, 도안 건강기능식품과 녹즙공장, 춘천두부와 얼음공장, 중국 북경공장에는 폐수처리시설외에 추가로 인공습지를 조성하여 운영관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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