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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균형발전을 위한 풀무원 임직원 사회공헌활동으로 건강한 사회발전에 기여

2020년까지 풀무원 임직원 100% 봉사활동 참여, 풀무원 임직원 90% 이웃사랑기금 참여

 

 

로하스디자이너 봉사단

 

풀무원은 임직원 자원봉사 활동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2009년 7월에 사회공헌 봉사단 ‘로하스디자이너’ 를 창단하였습니다.

 

‘로하스디자이너’는 ‘우리사회와 이웃의 지속가능한 건강을 창조하는 사람들’이란 뜻으로 풀무원 임직원 3,000여 명이 ‘로하스디자이너’가 되어 연 1회 이상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풀무원은 회사 차원에서 봉사활동을 정규 근무와 동일하게 인정해주는 ‘봉사활동 근무시간 인정제도’를 도입하여 임직원이 연 8시간씩 봉사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진. 2016년 풀무원 로하스디자이너 봉사단 상계동 백사마을 연탄 나눔 봉사 >

 

로하스디자이너는 급식봉사, 어린이 간식 만들기, 벽화 그리기, 나무 심기, 연탄배달, 김장김치 나눔, 다문화가정 문화체험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봉사활동 시작 전에는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통해 당일 활동내용을 자세히 안내 받고, 활동 시 유의사항과 봉사인의 자세에 대한 CSR 교육을 받습니다.

 

또 풀무원은 지역주민의 요구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봉사기관을 협의채널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웃사랑기금 모금 캠페인

 

풀무원 임직원들은 매월 급여의 일정액을 ‘이웃사랑기금’에 기부하여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웃사랑기금으로 풀무원재단의 사회공헌사업을 지원하여 우리 삶의 터전인 공동체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풀무원은 재단의 사업을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매년 풀무원 브랜드 법인 매출액의 0.1%를 ‘지구사랑기금’으로 적립해 풀무원재단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뮤지엄김치간과 함께하는 ‘김치학교’

 

풀무원은 전통 음식문화의 올바른 계승과 발전에 뜻을 두고 1986년 풀무원 김치박물관을 열었습니다.

 

내·외국인에게 한국 대표 음식인 김치와 김장문화를 널리 알리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해온 김치박물관은 2015년 4월 21일 서울의 문화명소 종로구 인사동에 ‘뮤지엄김치간’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뮤지엄김치간’은 2세대 박물관답게 현대적 해석의 디지털 전시와 대상별 다채로운 체험을 준비하여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사진. 뮤지엄 김치간 어린이 김치학교 체험 모습>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다문화가정,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김치학교’가 있습니다.

김치학교에서는 김치에 미각교육, 요리체험을 접목해 김치와 김장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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